dvsn - Try / Effortless


비트를 이렇게 자유자재로 다루는 트랙을 들으면 뭔가 놓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계속 돌려들어보는 것이다. 참고로 디비전이라고 읽는 팀이다. 요새는 왜들 그렇게 모음들을 빼고 싶어서 안달인지 잘 모르겠지만. 줄임말 열풍이 글로벌한 무브먼트인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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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yukoh - Gold

한국 밴드신에서 가장 플램보이언트한 뮤지션 그룹 중 하나인 혁오밴드가 쳇 페이커의 Gold를 커버했다. 이 라이브 영상을 보고 있으면 그것이 누구 마음에 들든 안 들든, 절대적으로 또는 상대적으로 훌륭하든 아니든, 스타일과 영상미, 그리고 사운드까지 이 팀이 하나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완성해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. 과연 시대의 기린아고 트렌드세터이며 컬추럴 아이콘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