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다운 30 - 아스팔트


올해 초 오른팔에 타투를 받을 때 흘러나오던 트랙 중 하나다. 그 때 들으면서도 조선에 이런 미친 트랙이 있다니 놀라서 가사를 기억해두고 나중에 찾아봐야지 했으나, 타투를 받아감에 따라 정신 상태도 혼미해져버려서 어떻게 다시 타투 해주던 형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영영 그 정체를 모르고 죽는 건가 싶었는데 멜론의 스마트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인트로를 듣고는 무릎과 이마를 탁탁 치고 아티스트를 확인했다. 아니나 다를까 조선 최고의 락 밴드 로다운 30의 트랙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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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밴드신에서 가장 플램보이언트한 뮤지션 그룹 중 하나인 혁오밴드가 쳇 페이커의 Gold를 커버했다. 이 라이브 영상을 보고 있으면 그것이 누구 마음에 들든 안 들든, 절대적으로 또는 상대적으로 훌륭하든 아니든, 스타일과 영상미, 그리고 사운드까지 이 팀이 하나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완성해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. 과연 시대의 기린아고 트렌드세터이며 컬추럴 아이콘이다.